top of page
韓文版DM-04.jpg

韓文版DM-05.jpg
韓文版DM-02.jpg
韓文版DM-07.jpg
日文版DM-15.jpg

실인 음양사

12.9-12.11

음양사는 청산왕의 부하로, 얼굴 한쪽은 검고 한쪽은 흰 모습으로 선악을 구분함을 뜻합니다. 순행 시 배우가 분장을 하고 등장해 원혼의 사연을 전합니다.

日文版DM-16.jpg

청산궁 팔장단

12.9-12.11

일 년에 단 한 번, 청산왕 순행 때만 등장하는 청산궁 팔장단은 주로 주군 청산왕의 안전을 수호하는 임무를 맡습니다. 100년 역사를 지닌 이 진용은 얼굴 분장, 의상, 무기가 세대를 이어 전승되었습니다. 특히 전통 희곡 속 「귀보(鬼步)」를 개량한 「삼보찬」은 팔장단만의 독특한 특징입니다.

日文版DM-09.jpg

가마 앞 집사대

12.9-12.11

청산왕 가마 앞을 호위하는 집사대는 고대 황제의 의장대를 본뜬 행렬로, 깃발에는 「대송명신」이라 적혀 있어 청산왕이 송나라에서 받은 영예를 상징합니다.

日文版DM-14.jpg

가마 앞 천지쓸이

12.9-12.11

존왕 가마 앞에서 길을 여는 「천지쓸이」 행렬은 여성 신도와 자원봉사자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들은 부모님의 건강과 자녀의 사업 번창을 기원합니다. 참가자들은 봉사조끼를 입고 삿갓을 쓰며, 손에는 각각 빗자루를 들고 있는데, 이는 모든 재앙을 쓸어내고 복을 맞이한다는 상징입니다. 그들은 자발적으로 길을 쓸며 존왕의 행차 길을 엽니다.

日文版DM-13.jpg

4대 현사

대만 북부 사당 행사에서 현사와 북관 신장은 빠질 수 없는 예술 진용입니다. 청산왕의 3일간 순행 동안, 100년 역사의 「의영사」, 「의안사」, 「봉음사」와 수십 년 된 「멍자 청산회」가 함께 참여합니다. 위풍당당한 9척 신장이 북관의 장중한 선율에 맞춰 행진하며 신도들에게 은혜와 복을 내립니다.

日文版DM-12.jpg

실인 예각차

12.9-12.10
암방 1-2일차

작년 청산왕제에서는 100년 전의 「예각차」 진용이 부활하여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올해 을사년 170주년에는 규모를 확대하여 암방 첫날과 둘째 날, 총 26대의 실인 예각차가 행진합니다. 그때는 번화한 시먼딩을 지나며, 화려한 조명이 비치는 예각차가 길가에 과자와 장난감 등 평안 기념품을 뿌려 멍자의 환상적인 카니발을 만듭니다.

日文版DM-10.jpg

4대 현사

12.9-12.11

대만 북부 사당 행사에서 현사와 북관 신장은 빠질 수 없는 예술 진용입니다. 청산왕의 3일간 순행 동안, 100년 역사의 「의영사」, 「의안사」, 「봉음사」와 수십 년 된 「멍자 청산회」가 함께 참여합니다. 위풍당당한 9척 신장이 북관의 장중한 선율에 맞춰 행진하며 신도들에게 은혜와 복을 내립니다.

日文版DM-11.jpg

후시키 히키야마 마쓰리

는 매년 5월 셋째 주 토요일 열리며, 거대한 장식 수레가 낮에는 화려한 조각과 칠공예로, 밤에는 수백 등불로 빛나며 거리를 행진합니다. 하이라이트는 ‘KA CHYA’라 불리는 수레 충돌로, 뜨거운 열정과 박력을 느낄 수 있는 축제입니다.

6대 사료 소개

© 2025 MONGA QINGSHAN KING FESTIVAL

bottom of page